가격 흐름부터 경유 전략까지, 아는 만큼 아낄 수 있다
하와이 가는 항공권, 누가 보면 복불복 같지만 사실 전혀 아닙니다.
언제 사야 싸게 살 수 있는지, 직항이 무조건 좋은 건지,
경유 노선은 진짜 괜찮은 선택인지 등등 알고 보면
누구나 손해 안 보고 예약할 수 있는 방법이 분명히 존재합니다.
2025년 기준으로 최신 항공권 가격 흐름과 예약 팁을 담았으니
하와이 계획 중이라면 꼭 참고해 보세요.
1. 하와이 항공권, 언제 제일 싸게 살 수 있을까?
하와이 항공권은 시기에 따라 가격 차이가 정말 큽니다.
2025년 기준으로 보면, 12월, 911월이 비수기라서 가장 저렴하고,
여름 방학 시즌인 6~8월, 연말인 12월은 가격이 껑충 뜁니다.
출발 2개월 전쯤에 최저가가 뜨는 경우가 많고,
특히 화요일 아침에 가격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아요.
출발 시기 왕복 평균 가격 참고 사항
1~2월 | 약 80만 원대 | 비수기, 특가 많음 |
6~8월 | 약 150만 원 이상 | 성수기, 가격 급등 |
9~11월 | 약 90만 원대 | 날씨 좋고 인파 적음 |
2. 무조건 직항이 답은 아니다
물론 직항이 편하긴 합니다.
하지만 가격으로만 보면 경유 편이 20~30% 이상 저렴한 경우도 많아요.
다만 경유 시간이 너무 길면 피곤하고, 미국을 경유하면 비자도 필요하니
그 부분은 체크해야 합니다.
항공편 유형 평균 요금 비행 시간
인천-호놀룰루 직항 | 약 130만 원 | 약 8시간 |
인천-도쿄-호놀룰루 | 약 105만 원 | 약 13시간 |
인천-LA-호놀룰루 | 약 95만 원 | 15시간 이상 |
결론: 직항이 편하지만, 시간 여유 있다면 경유도 고려할 만합니다.
3. 항공권 알림 설정, 생각보다 효과 크다
요즘 항공권 앱이나 사이트들 보면 ‘가격 알림’ 기능이 다 있어요.
예를 들어 구글 항공권에서 알림 켜두면,
가격이 떨어질 때마다 메일이나 알림으로 알려줘요.
진짜로 가격 떨어질 때 바로 예약하면 20만 원 이상 차이 나기도 합니다.
플랫폼 장점
구글 항공권 | 그래프와 예측 기능 좋음 |
카약 | 경유 조합 다양하게 검색 |
스카이스캐너 | 저가항공까지 비교 가능 |
4. 언제 예약해야 가장 싸게 살 수 있나?
많은 데이터에서 공통적으로 나오는 결론이 있어요.
출발일 기준 6~10주 전,
화요일~수요일,
이른 아침 또는 늦은 밤에 가격이 떨어질 확률이 높습니다.
반대로 주말 저녁이나 공휴일 직전은 가격이 오를 가능성이 커요.
성수기라면 더 일찍 움직이는 게 안전합니다.
5. 항공사별 특가 나오는 시점이 다르다?
하와이 노선을 운항하는 항공사마다 특가 나오는 시점과 패턴이 달라요.
대한항공은 보통 5~6개월 전, 아시아나는 명절 시즌에,
하와이안 항공은 매달 소소한 특가가 많습니다.
항공사 특가 시작 시점 할인 주기
대한항공 | 약 5~6개월 전 | 연 2회 (봄, 가을) |
아시아나 | 약 4개월 전 | 명절 전후 |
하와이안항공 | 약 3개월 전 | 매달 소규모 할인 |
6. 편도 vs 왕복, 무조건 왕복이 싸진 않다?
대부분은 왕복이 더 저렴하지만,
복수 도시 일정이라면 편도가 유리할 때도 있습니다.
예를 들어 인천-호놀룰루 편도 + 마우이-인천 편도 조합이
오히려 왕복보다 저렴한 경우도 있어요.
다만 편도는 수하물, 환불 조건 꼭 체크해야 합니다.
7. 카드 프로모션, 마일리지… 안 쓰면 손해
신용카드 할인 이벤트는 꽤 쏠쏠합니다.
특히 연초, 여름, 연말에 항공권 5~10% 할인 혜택이 뜨고,
마일리지도 잘 모아뒀다면 330일 전부터 열리는
마일리지 좌석에 먼저 예약하면 가성비 최고입니다.
2025년 여름 하와이 가고 싶다면, 2024년 8월부터 눈여겨보는 게 포인트!
8. 직접 예약이 항상 정답일까?
요즘 여행사 패키지가 꼭 비싸지만은 않아요.
특히 항공+숙소+렌터카 묶어서 프로모션 하는 경우는
개별 예약보다 오히려 더 싸게 나오는 경우도 종종 있어요.
전체 일정 기준으로 계산해 보는 게 중요합니다.
"항공권만 보고 판단하면 오히려 손해 볼 수도 있어요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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